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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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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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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얼마전 생각이 많이 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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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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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cat1003(김정은(인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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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3-23 오전 10: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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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5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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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서가 많이 긁어대도 예전처럼 그렇게 심란하지는 않네요. 그냥 그렇게 길게 가야하는 거고.
힘들 때 종종 전화해준 소영 언니의 위로가 큰 힘이 됐던 것 같아요.
마음을 그렇게 먹고 나서인지 인서는 지난 가을 겨울(항상 가을 겨울이면 극도로 심해지는데) 가려움은 어쩔 수 없었는데 피부상태는 많이 나아졌습니다.
옷 입은 상태로는 아무도 아토피 얘기를 꺼내지 않거든요.
늘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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