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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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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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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2015 5월 단식.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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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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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h0717(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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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05-18 오후 2:2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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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69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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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5일이 끝나고 이제회복식2일차입니다.
아무리생활단식이라해도 일단 직접 강의를 들으러가야했기때문에
고민도많고 제약도많았습니다.
집에서 혼자하는것은 무리가있겠다는 결론끝에 참가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주만족합니다.
강의를듣고 평생 관장을한번 안해봤는데
관장을 5일 연속 해야하는것.
물1리터는커녕 그나마1컵도하루에 먹을까말까인데..
산야초..감잎차포함 4리터정도의 양의물을먹어야된다는것에
좀 부담이됐었습니다.
그렇지만 관장도 해보니까 그리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다만 물의양이워낙 많아서인지,, 물먹는것이 조금 버거웠습니다.
평상시에 밥이며 빵이며.과자며 웬만한것에 좀 식탐이 많은편이며
과식 폭식을 하는스타일 인데..
이번단식기간 5일은 다른것 먹지않고 아주잘지켰던거같아요
ㅡ 개인차가있겠지만 저같은경우엔 화장실을 좀 많이갔던거같아요.
단식교육을통해 알게된 된장찜질. 뜨끈하니 너무좋았어요
4시간후에 뺄수도 있었지만 따뜻한 기운이 너무좋아 자는동안 계속두었더니 한10시간했나봐요.
처음4시간후에 화장실다녀오고 찜질끝난후 관장후 화장실 또가고.
ㅋ 덕분에 아랫배의살도 빠진거 같았습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있겠지요 단식후 2차 강의때도
미음이며 장국이며 너무맛이없으시단분도 계셨는데
주식인 오곡가루로만든 미음이며 장국이 제게는 짜지도 싱겁지도않고 딱 제입에 맞아서 힘들게단식 하지않은거같아요
두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집에서
아직돌이채되지 않은아이를 돌보며 제대로밥차려 먹는것은
쉽지않겠지만 간단하게 오곡미음과 장국을 먹으며 영양은 영양데로
섭취하니 씹어먹질못해서 그렇지 배고픈것에 대한 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아요 가장 중요한(^^) 5일 단식의 체중변화는요..
1일차 2일차 3일차 4일차 5일차 좀 들쑥날쑥했던거 같아요
단식시작전 감식을 해야했지만 .' 단식때 못먹을텐데 감식때
저장해두자 ㅋ
'안일한생각에 감식기 3일동안 2 키로가 증량했고 4일째 4키로가
빠졌지만5일차에 생수를 많이 마시지못해서인지 1키로가 증량되었었어요.
지금회복식2일차인데요 2키로가 빠졌답니다.
물론 된장찜질덕두 크다고생각해요.
아직단식원을가본적은 없지만 오히려 아무것도 안먹는게 편할수도 있겠단 생각이들기도합니다
그렇지만 수수팥떡단식은 죽염.산야초효소.감잎차(비타민C).오곡가루.장국 을 먹어가며 안전하게 몸속의 노폐물을 비우는 방법인거 같습니다.
물론 단식후 회복식을 엉망으로하면 5일 제대로단식한것이 아무소용이없게되겠지요?^^
이번계기로 몸을건강히 깨끗하게 비웠으니 서서히 다시태어난 기분으로 천천히 회복식 해가면서 잘 채우고 싶습니다 .
그리고 참 좋은 . 풍욕과 냉온욕 설명을들으며 풍욕을 하니 어렵지않고 냉온욕도 첨엔 차가운물에대한공포도있었고
냉욕을할때는 참 더디게만갔던 1분이 지금은 많이수월해졌습니다.
가장중요한건 꾸준함이겠지요 이번단식을 통해배운 건강원칙들.
소홀하지 않고 매일 꾸준히하면서 하루하루를 소중하고 감사하게보내고싶습니다 아침에 냉온욕을하니 정신이 번뜩여.
잡생각을하지않고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두서없이 써내려갔네요 아이가 절찾으니 어서가봐야겠어요~ 끝으로5일 단식기간 저희모두 잘 챙겨주신 관리자님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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