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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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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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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힘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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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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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8282(김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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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3-12 오후 11: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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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5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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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골로 이사온지 벌써 한달이 지나고 있습니다
기대를 가지고 왔는데 별로 입니다
이제 17개월인데 생후 2개월부터 지금까지 나름대로 한다고 하는데 발전이 없네요
아이의 지능이커가면서 성격에 문제가 생길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가려우면 울고 침울해 지기도 합니다
저녁에 자다울고 한시간동안 놀다가 다시 자지만 깊은 잠은 자지 못하네요
이사와서 일주일에 2번 냉온욕 2번 이상 풍욕을하고 시골이라 보리 국을끓여 먹입니다
자연요법을 시작한지 일년이 넘는데 호전이 느껴지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두려운마음이드네요
힘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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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신(2005-03-13):
저희두 녀석, 성질 더럽다.. 했는데 지금은 여느아이나 다름없이 크네요. 몸이 좋아지면 성격도 자연스레 좋아지는것 같아요. 걱정마시고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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