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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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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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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간헐적 단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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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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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2529(양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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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4-06-08 오후 9: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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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61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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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수수팥떡 단식참여 후 생채식까지 무사히 끝내 10키로의 체중감량에 성공하고 몸도 마음도 좋아졌는데, 가게를 하면서 몸이 많이 안 좋아졌습니다.
그러던 차에 수수팥떡의 안내를 받아 간헐적 단식을 처음 하게 되었습니다.
풍욕을 다시하게 되니 예전 보다는 덜 하지만, 발 주변에 좁쌀만한 물집이 생겨 가렵고 말씀드렸듯이 무릎아래 다리 혈관 주변으로 가려움증이 심해진 상황이구요,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채식하고 토요일 죽으로 감식하고 일욜 단식하며 풍욕, 마그밀, 상쾌효소, 물 4리터, 산야초, 된장찜질까지 했는데, 갑자기 집으로 시댁식구들이 오시는 바람에 나머지 일정에 차질이 생겼네요.ㅠ.ㅠ 단식에 대한 이해가 없어 저녁은 꼭 먹어야 된다고 하셔서 먹었어요ㅠ.ㅠ 순대국밥이요ㅠ.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궁금한 점은
1. 이렇게 중도에 애매한 단식이 되엇을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2. 된장찜질 후 관장을 꼭 하라고 하셨는데 저처럼 못하게 되었을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3. 간헐적 단식의 경우 어떻게 하는것이 바람직 한것인지 알려주세요?
유선상으로 급하게 적다보니 이해가 잘 되질 않아서요^^;;
4. 저녁 감식 후 부터 단식하는 내내 명치 끝부터 배 전체가 묵직하고 단단해 지는 느낌으로 아프고 머리도 깨질듯이 아프고 어깨에 아이가 앉아 있는듯 하네요ㅠ.ㅠ
5.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니 너무 아프고(충혈되어서 튀어나올거 같아요), 여전히 속은 묵직하니 아프고 종아리가 뚱뚱부어서 아프네요, 온몸이 만근입니다.ㅠ.ㅠ
이 정도의 증상은 다들 그러신 건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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