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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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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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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응찬이 풍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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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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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ita(이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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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3-11 오후 1:3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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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9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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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찬이랑 소진이는 어제두 풍욕을 한번 했어요
후후~~ 한번이지만 꾸준히 하구있는게 대견해요.
염록소 유제는 너무 번거러워(녹즙기두 없구)기냥 감잎차 유제를 만들어서 열심히 발라주었죠.
만들때마다 이렇게 하는거 맞나? 아닌가? 하면서
여기저기 올리브 기름 범벅을 해가면서
어제는 긁는것은 여전하구
잠자기전에 제가 가려운곳을 문질러줘든요.
이것이 여기두 저기두 요구하다가 결국 가려운곳은 많구
내가 제대루 안해준다구 성질을 얼마나 내느지
나두 그만 내게 내민 다리를 밀쳐 버리구 말았지요
결국 둘이 째려보면서...
그런데,
도대체 식물성만 먹을려니 우리집 냉장고가 너무 빈약해요
요리도 궁색하구 쌈종류는 요것들이 "우욱"하며 냄새가 난다나?
얼마나 꾸준히 열심히 할지 두렵습니다.
용기를 주셔요
그래두 아토피강좌를 듣기루했으니 그러면 또 새로운 용기가 생길거예요
일주일째 무지 바쁜 저녁시간을 보내구 있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모두 건강해 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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