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이 문제가 생겨서 고민 중입니다,,
오늘은 옆가게에 와서 실례하고 있지요,,,
신소영님 미안하구요,,,
빨리 조치하도록 해보지요,,,
영주가 이번주 부터 언니랑 유치원에 같이 가는데
너무도 좋아서 새벽부터 일어나 설레임에 흥분하는
모습을 모면 얼마나 귀여운지요,,,
유정이는 연년생인 동생이 좀 괴로운듯 한데,,,,
어떻게 설명을 해주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정말 연년생은 아이에게 정말 미안한 일이랍니다,,,
요즘 유정인 오춘기가 계속 진핸중인데요
먹거리때문에 많이 의견충돌을 일으키는데
자기가 경험해 보고 싶다며 간섭은 하지말라네요,,,
머리가 클수록 걱정입니다,,,,
자기가 실수해서 팔꿈치 뒤가 엉망인데도 간지러원도 혼자서 끙끙
얘기를 해도 들으려 하지 않거든요,,,
요즘 제겐 기다림의 철학을 마음에 새기며 살아야 하는 시기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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