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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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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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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울고 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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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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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sljh(이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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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3-10 오전 10:4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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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3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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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살 봄에 시작한 재혁이는 그리 심한편이 아니었는데 한 15일 전부터 점점 심해져서 이제는 온몸이 불그레 하고 저녁이면 너무 긇거서
진물에 피까지 나 잠을 자고 나면 내의에 피가 잔뜩 묻어있담니다.
이렇게까지 심하진 안았었는데 ...차라리 가벼웠을때의 작년으로 돌아가고 파요.탈스로션이 좋다길래 발라주었더니 아이가 따가워서 방방 뛰고 울고 불고 보는나도 안스럽고 그레서 일주일 발라주다 말았어요.
심한 부분 팔안쪽 무릎안쪽은 피부가 딱지까지 생겨서 살이 거북이 등처럼 딱딱해 다리을 구부리지도 못해 흡사 로버트처럼 걸어다니고 아빠 다리해서 안지도 못해 항상 두다리을 쭉 펴고 않는담니다.
울 아이 너무 심하지요? 5살까지는 정말 사내아인데도 피부가 너무 하얗고 좋았는데.
감입차 마그밀 죽염수 넣은 유제도 예전에 바를때느 아무렇지 않았는데
심해지고 나서 다시 만들어 바르니 탈스 로션 바를때처럼 울고 불고 따갑고 아프다고 난리애요. 심할때에도 이 유제 계속 발라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바를때 아이가 많이 아프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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