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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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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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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엄마가 영양이 걱정이 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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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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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aud(신소영(승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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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3-10 오전 10:2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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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3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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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주셔도 될 거 같은데요.
흰살 생선을 먹이면서도 콩이나 두유 두부 같은 것도 많이 먹이시면
단백질을 특별히 걱정 할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전 소고기에 알러지가 없다고 하는데 사실 소의 기름은
돼지 기름에 비해 체표면적(?)이 더 넓어서 소량을
섭취해도 많은 양이 되기에 소는
권하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언젠가 수현엄마가 건강검진을 했는데 그 의사
선생님도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먹을 거면 돼지 고기나
소량 드세요." 하고 말씀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다른 곳에 가서는 잘 먹나요?
먹는게 힘들다면 아이가 밥이 너무 맛이 없어서 일 수 있는데...
언젠가 세빈 엄마가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시댁에 가서는 잘 먹는데 집에서만 안 먹었다고...
그래서 원인을 찾아보니 밥이 맛이 없다는 거 였데요.
밥을 흰쌀에 조 수수 흑미 정도만 넣어서 해 주셔 보세요.
그렇게 해서도 안 먹는 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 보아야 될 거 같아요.
울 승우도 그때 그것 보다 조금 작았는데요.
사실 아이가 편안해지면 많이 좋아 지더라구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엄마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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