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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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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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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가 어린데...몸이 편하지 않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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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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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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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0-08 오전 12:3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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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1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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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떼쓰고 하는 거예요
이건 감기가 다 낫고 나면,,,저절로 좋아질거예요
코가 먹히면 숨쉬기가 곤란하여 얼마나 짜증이 나는지..
아가가 짜증와 힘듬을 표현하는 방법은 울음밖에 없으니
아파서 그런거라 이해 하고,,
걱정이나 우려보다는 따뜻한 말을 해주면서 안아주고
토닥여주세요
코가 먹히고 기침이 심할때는 안아있으면 훨신 가슴이 편해서
많이 안아줘야 할 거예요
저희는 기침은 겨자찜질을 해주고,,,감잎차를 충분히 먹이며...
열이 없다면,,햇살이 따뜻한 시간에 투명한 창문은 닫고 불투명 창만 열고 풍욕을 30분 간격으로 6회정도를 매일 해줍니다
일정하게 기침이 좋아질때까지 매일 해주세요
겨자찜질은 가슴과 등에 피부가 발갛게 해주면 가래가 떨어지는 것이 기침 소기를 들으면 알수 있게 느껴져요
풍욕도 횟수를 거듭할수록 가래가 삭는답니다
1. 사레에 대한 적절한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전에도 젖을 먹으며 가끔 사레가 들었는데요. 이번에 아프면서는 거의 먹을 때 마다 사레가 들리고 기침이 심해져서 뭐 먹이기가 겁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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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가래가 기관지에 붙어있어서 숨쉬는 것도 쉽지 않으니까,,
사래에 걸기는 건 당연합니다
젖을 먹이는 중간중간 아가를 세워안고 등을 두드려 주면서 천천히 먹이세요
물도 조금씩 자주 먹이면 가래가 삭는답니다
2. 기침 끝이 토할 것 처럼 하는 데, 더 깊어지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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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위에 ^^써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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