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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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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어떡게하는게 좋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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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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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hek(홍은경(예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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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3-06 오후 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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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5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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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이가 냉온욕이나 풍욕, 유제등 요즘 거부반응이 심한것 같아요.
억지로 시키기도 했는데 너무 싫어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네요.
요즘 계속 배가 아프다고 하고 손 발도 무척 차가와요. 그래서인지
오늘은 소변보면서 똥을 조금 지리는데 콧물이 석인것 같은 누런 물똥을 조금 보내요. 장이 안좋은지 병원에 가봐야 할까봐요.
당분간 냉온욕이나 풍욕 쉬고 유제도 너무 바르기 싫어해서 다른 아토피
보습제로 바꿔야 할까봐요. 좋은게 있는지요.
지금 상태는 온몸을 무척 가려워해요. 긁어서 상처도 여기저기 딱지도 여기저기 허연한 각질도 많이 일어나 있고요. 아침에 청소기 돌려서 먼지를
보면 모래같이 각질이 떨어져 있어요. 보습을 충분히 해줘야겠죠.
얼굴은 이마, 눈꺼플과 눈가, 턱등이 각질이 일어나 있고 가려워하고
조금 불그레해요.
목접힌곳, 팔,겨드랑이 접힌곳, 엉덩이 접힌곳,양쪽 골반뻐부근,다리접힌곳,팔목부근에는 지도처럼 붉으면서 도돌이가 있고 등과 배도 전체적으로 가려워하고 있어요.
먹는 것은 현미밥에 국과 반찬(생협에서 구입한 것으로) 녹즙, 감잎차정도는 계속 먹이고 있고요. 가끔 시장에서 구입한 떡(절편이나 가래떡종류) 과일이 없을경우 시장에서 구입한 귤이나 사과 딸기정도는 먹이고
있는데요.
지금시점에서 어떡하는것이 좋은지 감이 잘 안잡혀서요.
이미 경험하신 선배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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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미영(2005-03-07):
아래 답변을 잘해주셔서../근데..정말 먹거리단도리가 기본이구 중요하네요..시간이 걸리더라도..모든 음식을.. 
- 서미영(2005-03-07):
글구..자연요법에 대한 이해도 대화로 접근하는것이 두고두고 좋더라구요.맘도 바쁘고 말도 안듣는것같지만..생협소식지의 만화나 기사 ..책보면서 편하게 애기하니
- 서미영(2005-03-07):
정말 시,나,브.로 아이에게도 이해가 되던데..물론 시간도 많이 걸리고 엄마의 욱하는 맘도 어려웟지만요^^ .명현일수도 있고..나빠지는것에대해 넘 두려워하지 마세
- 서미영(2005-03-07):
언니의 편안하고 푸근한 웃음이..남에대한 배려가..아이들에게도 잘 전해지길..언니..홧팅==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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