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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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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광주임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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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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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more73(박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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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06-23 오전 10:0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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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50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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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히 올라가셨는지요?^^
타지역에서 광주에 강의하러 오시면 꼭 점심시간 뒤에 이구동성으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 밥이 정~~~말 맛있습니다" 이 맛난 밥 한끼 대접할 뒤풀이 시간이 없어서 못내 서운합니다..^^
본론으로 ....예전에 주문해놓은 상쾌효소를 저번 엊그제 금요일 (21일밤),
어제(22일 밤)에 먹었습니다. 토요일에 강의들으러 갔을때 약간 좀 부은듯 했죠...강의 들으며 아~~물 두컵을 한꺼번에 먹어서 그러나 보다 생각하고 어제는 더 빠르시간에 (9시쯤) 상쾌효소를 먹고 물도 천천히 나눠 마시고 씻고 정리하다가 한참후에 잤는데도 아침에 손이 정말 표나게 탱탱 부었습니다.
근래에 이렇게 부은적이 없어서....
5월중에 단식하면서 마그밀 가루로 된것을 얻어 지금까지 먹다가 떨어져
상쾌효소 시작했거든요. 그때도 물론 차숟가락 하나에 물 두컵~한꺼번에 먹어도 이렇게 부은적이 없는데.....
<병원에서 특별히 진단받은것은 없지만 신장 기능이 원활하지는 않습니다. 단식 이후 소변 보는게 좋아졌지만 그 전에는 찔끔, 잔뇨감...그랬거든요...
마그밀 가루도 떨어지고 (하나밖에 없다고 했거든요..ㅎㅎ)
마그밀 알도 신장 기능이 안좋은 사람은 부담될 수 있다고 했는데~~
상쾌효소도 저한테 좀 안맞는듯해서 조금 걱정이네요.
굳이 걸리는게 있다면 5월 중순 단식 이후 오전단식 하고 있고~
현미밥에 생야채 병행하며 먹고 있다가
20일 점심(목요일) 에 동료들과 파스타를 1인분, 후랑크소세지 3~4조각, 피자 2조각 먹엇는데 이것때문일까요? 그렇다면 금요일 아침에도 부어었야 하는데 그러지는 않았거든요...ㅜㅜㅜ
또 한가지는 효소도 맛있지만 제가 워~~낙 단것도 좋아하는지라
집에 마침 꿀이 있어서(직접재배) 효소 대신 꿀로 마셔도 될런지요?
기세문선생님 책에 벌꿀단식도 있어서....특히 벌꿀단식은 근육을 보존 해준다고 하니 더 끌리네요 ( 허리에 근육이 없다고 해서요...)
정리하자면
1) 상쾌효소 저녁에 먹었는데 부어요....잉~~~
2) 효소 대신 꿀로 대체해도 될까요? (또는 병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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