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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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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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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말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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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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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aud(신소영(승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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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3-04 오전 12: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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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7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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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가 있는데요,
이론적인 것과 실제적인 것의 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소식하고 잘 자고 잘 놀게 하면 아토피가 좋아진데요.
-그건 당연한 거지요.
문제는 아이가 가려워 하면서 잠을 못자는 게 문제지요.
그리고 따로 재우래요. 아가 밤에 간지러워 깬다니깐 안아주지 말고 그냥 두면 잔데요.
-이제까지 들었던 습관을 어느날 갑자기 고치기는 힘들 더라구요.
저도 그랬거든요.
그런데요. 우리나라 사람들 정서를 생각하면 그게 꼭 바뀌어야 될
것은 아닌 거 같아요.
어려서 부터 엄마와 접촉을 많이 한 아가의 경우 아이큐와 이큐가 좋아
진다잖아요.
덜 피곤해서래요.
-아이가 많이 피곤하면 오히려 잠을 못 잔답니다.
어른도 몸이 아프고 힘들면 깊은 잠을 못자듯이 아기도 똑같은
거지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날 한번 보세요. 숙면이 되는지.
가뜩이나 가려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갑자기 밤중에
수유까지 끊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아이한테는 참 힘든 상황이 되는 거지요.
엄마의 건강 잘 챙기세요.
아토피 아가를 키우다 보면 엄마 몸이 참 힘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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