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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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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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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 정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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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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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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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03-19 오전 10: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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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41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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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담그기가 어려운 온도입니다.
더운물에 들어가도
소름이 돋을 수 있는 온도.
43도의 물에도 각탕을 하면
피부는 빨개진답니다.
피부가 약한 경우는 온도차가 심하지 않아도
울긋불긋해질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 제 피부색으로 돌아온답니다.
가능하면 주인에게
온도를 살짝 낮춰줄 수 있는지
여쭈어보세요.
혹시 온도계 있다면
가서 한번 체크해주세요.
제가 예전에 45도의 물에 들어간적이 있는데
냉온욕 중에도 피부가 아팠거든요.
아니면
더운물은 샤워기로
냉탕은 몸을 담그기...등으로
조절해보세요.
온도를 그렇게 높게 만들려면
목욕탕 기름값도 장난아닐텐데....
아마도 부탁을 들어주실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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