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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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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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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잘 하고 계신 걸요,,,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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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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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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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9-24 오전 11:2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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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0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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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가 잘 하려 하지 말고,,
큰 아이가 좋아하면,,,,큰아이와 제대로 하세요
그러다보면 작은 아이도 따라 하게 되어있어요
풍욕을 할때 이불은 얼굴은 내놓고 덮고 있는데
이렇게 아이들과 할때는 얼굴까지 이불속으로 넣기도 합니다
풍욕은 이불을 덮고 벗고 하면서 피부의 온도를 변화시켜
모공이 축소 이완하면서 피부호흡을 극대화하는 것이니까,
풍욕을 할때 얼굴까지 감싸던,,,누워서 하던 앉아서 하던 마음쓰지 않아도 되요
어른들도 힘들때는 앉아서 하지 않고
누워서 이불만 덮었다 벗었다 하기도 하거든요
아이들은 뛰어 놀게 하고,,,시간되면 이불속으로만 들어오게 유도하고,,
엄마는 6대 법칙중의 운동을 해보세요
이불을 벗을때마다 합장합척운동 붕어운동 모관운동,,,,을 해주면
아이들도 따라하게 되고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운동을 제대로 된 모양으로 하게 됩니다
어느때는 뛰어놀기도 하고,,
힘들때나 안정시키고 싶을때는 가만히 앉아서 책을 읽어주면서 하기도 하고,,
비디오를 보면서 하기도 합니다
자료실에 보면 풍욕 재미있게하는 법이라는 글이 있어요,,
다른 엄마들은 어떻게 시키는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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