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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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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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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영임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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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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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dong1(서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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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2-20 오후 12:3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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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6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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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구요??
이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생각에 비하면
한짐?을 싸고 나르고 풀고 치우고 닦고 하는것은 차라리 낫겠지요?
집구하면서..동네와 사람을 사귀면서
언니의 푸근한 저력으로 또다른사람에게 전염되고.
더 행복해지고 충만해지길 바랍니다.
근데..
말이죠..실은..맘 한구석은 언니에대한 염려와 믿음만큼이나
섭섭함이 짙네요.
이제겨우 지역모임 자리를 잡아가는 싶은데..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구..
부산은 울 시엄니 계신덴데..
아주 생뚱?맞은 곳이 아니라 그것으로 위로?하려구 하지만..
여튼..참 섭섭합니다.
마지막 송별회?겸 지역모임때 봐요.
실은 승우가 다시 오락가락해서..맘도 좀..그러구 있긴 하지만..
..
아 떡은.. 지난번 정도의 분량? 개인분량말하는것입니다.
집에와서 아껴서아껴서 4일만에 동이 다나긴 했지만.
송편도 글케 냉동고에 넣서 먹어도 되는지.
송편 마무리에 기름? 바르진 않은지..바르면 어떤 기름인지..
여튼 재료만 확실하다면야..
당근 주문하지요.
참..양... 지난번 정도거나 좀 많거나..
여튼 모임전에 통화함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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