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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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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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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제부터 또 다른 엄마 노릇 시작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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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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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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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9-21 오후 11:4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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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2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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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하는 일,,,이 뭐나고 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이야기가,,,밥하고 빨래하고,,,ㅋㅋ
처음 이유식 할때는 당연히
몇수저도 먹지 못하고,,
삼키는 것을 못하니 거의 다 밷어 내는 것 같고,,,
그렇지만 그런 과정은 당연히 거치는 것이니까,
참고 또 참으면서 하나씩 이유식을 진행해야 합니다
두유는 만들어 먹이기 힘들면,,
우리콩 두유로 사서 먹여도 됩니다
하지만,,,이유식이 귀찮아서 두유나 분유로 대신하면 안되요 ^^;;
밤중 수유는 부모가 육아를 하는 원칙을 잘 적용해서 결정하세요
먹이면서 키우는 경우가 있고,,
몇일 울리고 고생해서 안먹이는 경우도 있어요
모유수유를 하는 경우는 아가 재우기쉬운 방법이라서 젖을 물리기도 하고,,,,,또 그게 젖먹는 아가의 특권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원할때 언제든지...엄마를 확인하고 싶을때 언제든지...ㅋㅋ
그런데 분유를 먹여도 밤에 자주 깨서 힘들게 하는 녀석은 마찬가지예요
젖을 먹이고 안먹이고의 문제는 아니예요
그러니 밤중수유를 안하겠다는 이유가 분명하면,,,그이후에는 엄마의 선택과 의지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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