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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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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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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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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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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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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2-17 오전 12:0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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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2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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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조심하면서 아토피의 전체적인 증상이 호전되기도 했었다면
먹거리 조심은 계속 하시는 거죠?
침을 흘리면서 피부가 자극을 받아서 그 휴유증으로 증상이 심해진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전체적으로 심한 것이 아니라 침을 흘리는 부분만 그런 것이라면
너무 심할때는 부분적으로 연고를 발라서 진정시켜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계속 침을 흘리고 자극을 받는 것이라서
진정의 효과가 적다면
약을 쓰는 이삼일 정도라도 극도로 세심하게 신경써줘 보세요
몇일 약을 쓰는 동안만이라도
아가가 팔로 얼굴을 문지르지 못하도록 싸매주고
밤에도여러번 일어나서 확인하고
증상이 나는 곳에 1%죽염수로 부드럽게 소독해주고(꼭 누르듯이)
연고를 살짝 펴발라주세요
감잎차를 진하게 우려서 따뜻한 물로 씻기기도 하고
감잎차와 죽염수를 번갈아 가면서 진정시켜주기를 해주어서
일단 증상을 어느정도는 가라앉히면 다시 더 심해지는 것은 덜 해진답니다
죽염수의 농도가 진하면 아파할테니까
1%죽염수를 미지근하게 해서 증상부위에 살짝 도포를 해주면 덜 자극적이될거예요
답이 늦어 죄송하고,,
몇일만 고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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