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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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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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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단식 한달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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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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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lovedon(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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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2-05-12 오전 8:0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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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4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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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전보다 7킬로가 빠졌네요.
지금은 1박2일 연수와서 아침에 노트북으로 풍욕 다운받아 여기서 풍욕하려고 합니다. 이런 열정이 어디서 생긴 건지...
마침 방에 저혼자 거든요.
다른 분들 후기 보니까 중간 중간 실패하고 다시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그래서 저도 힘이 납니다.
저는 단식후 식사량을 70%정도 유지하고 있는데 배가 불러서인지 더 늘지는 않네요.
아침은 감잎차와 산야초로 해결하고 점심은 오곡밥,생채식오곡가루롤 하고 있는데 할 만해요. 아침에 집을 나서면 하루종일 일정이 있지만 오곡밥을 미리지어 종이호일에 조금씩 싸서 냉동실에 두고 나깔 때 가지고 가면 점심에는 녹아있으니 오곡밥을 거르는 일도 없구요.
지금은 역수와서도 싸가지고온 오곡밥과 가루로 끼니가 대 해결되요.
야채도 작은 통에 200그람정도 싸다니는데 별로 불편하지도 않고요.
문제는 상쾌효소 인데 상쾌효소를 먹으면 배변이 너무 잘되서 하루에 4번 5번 화장실을 가야하는데 설사처럼 갑자기 나오니까 일에 지장이 많고 이부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데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틀에 한번 꼴로 먹는데 처음 얼마동안은 상쾌효소를 안먹으면 변비증상이 약간 있고 먹으면 나아지다가 지금은 몇일 안 먹어도 변비증상은 없는데 어쩌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풍욕 냉온욕은 계속하고 있어요.
어쩌다 도저히 못하는 상황도 많지만요.
출장이 잦아서요.
그럼 풍욕은 포기하고 냉온욕은 샤워기로라도 꼭합니다.
상쾌효소는 안먹어도 무방한지
지금처럼 몇일에 한번씩만 먹어도 되는건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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