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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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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승우맘님 감사..체험기좀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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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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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wk2(김정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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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2-01 오후 2:4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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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4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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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맘님 답글에 또 코끝이 시끈..어디 이래서야..
제가 워낙 감정이 좀 풍부하답니다. 좋게말하면요...주체할수 없을정도로
승우는 이제 몇살인가요? 얼마나 했고..그간 어떤 시간들을 보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물론 좋아진거죠?
훈이는 4개월동안 3번쯤 좋아졌는데..한 3일, 한 1주일, 그리고 지금 1주일 됬는데...다시 컴백 아토피 할라구 그래서..불안감으로 ...지켜보고 있어요.에~~잉 다시 완전히 가지만 않았음....
사실 중이염 감기보다도 무서운게 아토피라....
승우도 그랬나요? 그런식으로 반복이였나요?
저번에 첨으로 훈이팔을 보여줬을때(것도 심할때 보단 거의 다 난 상태였는데..)의사샘이 약을 안바르면 피부변형이 온다는 말이 자꾸만 메아리쳐 생각나네요...
물론 이곳이 의료행위를 하는곳이 아니란걸 알구있구요...
선배 맘들의 경험을 듣고 싶어요.
진행중인 맘들의 글에선 동료애를...그리고 나혼자가 아니길을 걷는구나란생각....
선배맘들의 글에선 희망을 본답니다.
승우맘님께서 하신말 아토피 엄마들은 더 많이 웃어야 된다는거...네 명심 또 명심 하겠습니다.
개학이 다가오고 있어서 맘 또한 급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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