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심각한 호흡기 ... |
|
| 이름
|
sugeesugee(정미숙)
|
날짜 |
2004-09-09 오후 2:38:31 |
|
| 조회수 |
514 |
파일
|
-
|
|
안녕하세요
저희아이는 29개월된 건강한 남자아이입니다.
하도 감기를 달고 지내길래 한의원엘 갔더니 체질적으로 호흡기가 무진장 약하다네요. 일단 기온차만 조금 나면 감기가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약두재먹었구요. 차츰 차츰 상태가 좋아지기를 기다리자고 하시더군요
지난여름 겨우 몇주 약없이 지내다 이번 잠깐 환절기에 목감기 또 왔습니다. 양약 먹이기 정말 싫은데 목이 붓고 목소리 갈라지고 가끔 코나오고, 기침하고 .... 휴~~~
2주째 약먹입니다. 하도 약을 많이 먹어 벌써 내성이 생겼는지 약도 안듣는것 같고 증세는 좋아졌다 나빠졌다 반복입니다. 감기온 첫날 열이 39도로 오르고 그날은 겨자찜질도 하고.. 다음날 바로 열이 정상으로 내렸습니다. 다행히도 열은 없구요 정말 땀을 뻘뻘 흘리며 잘 논답니다.
저희 아이가 체질상 위로는 열이 많고 대장은 차고 호흡기는 나쁘고 ...
몸무게는 14kg 아주 건강체질입니다...행여 비만형이 될수도 있다더군요.
도대체 어떻게 아이의 건강을 관리해주면 좋을까요.
약만 보면 한숨이 나온답니다.
목에 좋은 감잎차는 응애하고 나오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계속 잘 먹습니다. 죽염주고 있구요.
냉온욕은 아기때는 생후 8개월정도까진 잘했답니다. 지금은 찬물 무지싫어합니다.
풍욕못해봤구요..
오늘도 저는 아이 목소리가 너무 갈라져서 병원또 가야합니다, 정말 ....
도와주세요~~~ |
|
|
| ▲ 위 |
아이가 잘 노니까,,,,더 지켜보세요,,,,
|
| ▼ 아래 |
심각할수록,,, 길이 안보일수록,,,,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