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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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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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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몇일 전 부터 창준이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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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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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aud(신소영(승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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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1-31 오후 11: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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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1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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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굴곡이 좀 가더라구요.
울 승우도 강원도 가서 한달 있으면서 변화 무쌍하게 좋아지더라구요.
그러다가 서울에 입성하고는 하루하루 나빠지더라구요.
그러면서 다시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면서 서서히 좋아지더라구요.
엄마 아빠가 많이 힘드시겠네요.
힘내세요.
"언젠가는" 이라는 말도 야속하게 들릴때가 있더라구요.
그렇지만 또 언젠가는 좋아지는게 사실이거든요.
창준이와 자연을 많이 접하는 것도 중요하고 엄마가 지치지 않게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니 조금씩 쉬어가면서 가세요.
엄마 건강도 걱정이 많이 되는데..
은영님 몸 조심하구요.
창준이 녀석..
강한 녀석입니다.
그러니 믿고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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