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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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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잘 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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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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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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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9-08 오후 1:5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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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8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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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날때 어느정도 두면서 열을 앓는 것,,
그과정에서 치유호르몬이 나오고
몸이 스스로 이기려는 치유력이 높아지는 것이 맞지만,,
또 다른 면으로는 열이 뇌에 손상을 줘서 다시 회복되기 어렵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38도 정도의 열은 별문제가 없지만,,
아이에 따라 38도정도의 열에도 경기를 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또 몸의 치유력이 극대화되려면
적절한 수분과 비타민C 염분이 있어야 하니까,,
적절하게 수분을 마시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생수 관장은 인체에 수분도 보충해주고
노폐물도 배설하는 방법이니까,,,
오히려 몸이 열을 내는 것,,,열을 견디는 과정을 도와준답니다
둘째는 겨자반죽을 조금 더 약하게 만들어서 해줘보세요
아이들이 약하니까,,
병원치료만으로안되니까,,
이런 저런 방법을 찾아보는 건데..
우리 엄마들이 하는 방법은 엄마의 역할을 충실하게 하는 것이라 봅니다
아플때 약만 먹이는 것이 아니라,,
머리에 물수건도 해주고,,,
물로 입술도 축여주고,,아픈 사람 옆에서 필요한 것을 그때 그때 돌봐주는 것처럼 엄마가 할수 있는 세심한 배려를 하는 거죠,,
그러다가 꼭 필요할때는 찾아 약을 먹이면
약의 효과가 극대화된답니다
그러니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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