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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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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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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하루에 한두번 정도면 두고봐도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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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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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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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9-08 오후 1:3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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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8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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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가 심햇었고,,감기 끝이니까,,
좋아지는 과정에서 차차 나아지는 거랍니다
이유식은 지금처럼 만들어 먹이면 되요
조선간장으로 간해줘도 되고,,
된장국물을 떠먹여도 되고
물김치가 있으면 그도 조금씩 떠먹이세요
감잎차를 매일 먹이고,,
하루종일 생활하는 사이사이 생수도 조금씩 먹이세요
설사를 할수록
장이 약할수록 생수를 조금씩 먹이는 것이 장을 튼튼하게 해준답니다
8개월이니까,,이제 하루에 2번 ,,잘 먹고 잘 소화하면 3번으로 늘여가야한답니다
그래야 하루에 3끼로 영양을 섭취하게 되고
돌즘 되면 이제는 주식이 밥이 된답니다
엄마가 아가와 둘이만 지내다보면 생활이 조용하고 단조로울수 있어요
항상 생활의 변화를 주거나,,즐겁게 생활할수 있도로 애써보세요
같은 이유식을 먹이더라도,,,
예쁜 그릇에 담아서 바람이 잘 통하는 기분 좋은 곳에 앉아서
아이가 기분이 제일 좋은 시간에 먹이세요
아가에게 말을 붙여가면서 정말 맛있다는 생각이 들도록 분위기를 띄우면서^^
저는 채소를 한꺼번에 넣고 만들어 먹이기보다
당근이면 당근 감자면 감자,,무면 무,,,하나씩만 넣고 죽을 만들어 먹이고
죽먹일때 이야기를 해줬어요
당근은 색이 무슨색이고 맛은 어떤지..
지금은 죽으로만 먹지만,,다른 방법으로도 먹는단다,,어쩌구,.저쩌구..그러다보면 한그릇 다 먹게 되죠,,,
적은 양이라도 아침 저녁으로 두번 먹여보세요
무도 국에 넣은 것 건져서 으깨주거나,,
무 조린 것을 으깨주면 아가들이 맛나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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