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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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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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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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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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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EART(김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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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2-01-10 오후 7:5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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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3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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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컨디션이 아주 좋습니다.
단식 때처럼 5시 30분에 기상해서 풍욕하고 냉온욕 다녀왔어요.
평소 같으면 쓰러졌을텐데도 오늘부터 추가되는 맑은장국을 만들 생각에 더 기운이 나더군요.
부지런히 물도 챙겨 먹었고요.
산야초 효소 빼고 2리터를 먹었네요.
물 채우느라 혼났는데....
오늘은 여태 피곤한 줄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생채식방에 들어가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사에 남편이 콩나물에 떡을 먹는 걸 보고 '아~괜히 생채식 한다고 했어"하고 포기하려 했지요.
그런데 포기하면 넘 후회할 것 같아 생채식방을 드나들었습니다.
지금은 건강에 촛점을 두는 것보다 지금의 상태와 습관을 바로 잡는 데 촛점을 맞추고자 합니다.
그러니 훨 마음이 가볍고 '해 볼만 하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모관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한때 정말 열심히 해서 정맥류를 고쳐 보리라 다짐하고 발목펌프운동에 모관운동기도 사서 열심히 하다가 리듬을 놓치는 바람에 포기하곤 했지요.
일순간에 되지는 않겠지만 생채식으로 이어가면서 좋은 리듬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잘 되어서 100일까지 끌고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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