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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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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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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 순간에는 잘 알수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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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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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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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9-02 오후 5:2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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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0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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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내가 어디로 지나왔는지..어떻게 지냈는지를 알수 있더군요
지금은 잘하고 있는지..
아픈 아가에게 정말 효과가 있는 방법인지..
약하게 태어난 아가가 건강하고 튼튼하고 야무진 아가로 큰다는 것이 가능한지 잘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알게 된답니다
그러려면 지금에 충실하고,,
시간이 지나고 변하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몸에 익어서 자연스럽게 생활하게 되는 것이
진정한 자연법을 실천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가고 움직이고,,,책좀 읽는 시간에
마시는 물은 감잎차로 마시게 하고
학교에 갈때는 작은 물병에는 산야초효소를 희석한 생수를 보낸답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엄마와 붙어 있다면,,,
오전중에는 마시게 하는 물은 감잎차로 먹이고
400그램은 어른을 기준으로 먹이는 것이고,,,
감기가 심했을때 등 질병이 있을때 일시적으로 400그램을 마시는 경우도 있지만 일상적으로는 돌전후의 아가라면 200그램이면 충분합니다
감잎차를 다른 것과 섞어 먹게 되면
다른 것의 영양소가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감잎차에 들어있는 비타민C가 파괴되어서
그냥 감잎차만 마시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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