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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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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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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외피는 좋아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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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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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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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1-21 오후 11: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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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3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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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깊숙한 곳은 아직
치열한 전투를 치르고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보네요.ㅎㅎ
우리도 그렇잖아요.
피가 난 상처는 차라리 빨리 낫는데
멍든 상처는 오래 가는 것 같은 이치가 아닐까...
지금처럼 꾸준히 해주는 수밖에 없지요.
검게 착색된 피부는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야 복구된답니다.
튼살처럼 보이는 것은 유분이 부족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보습 챙겨주세요.
우리 엄마들이 기초화장품을 쓰는 이유와
같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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