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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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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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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가 그래도 먹는 것에 적극적이라고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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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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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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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8-30 오전 12:4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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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6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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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반갑습니다,,
먹는 것 좋아하는 아가는 자랄수록
건강하고 야무지고 머리까지 좋다고 한답니다^^
풍욕을 하느냐의 문제는 하루에 2회정도를 해볼수 있을 것 같은데
아가에게 풍욕을 하면서 불안한 마음을 갖는다면
안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의학의 많은 부분은 마음이 차지 하고
이런경우 일수록 크게 차지한다고 보거든요
자연의학 자연치유력에 얼만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가
엄마의 태도를 결정하고,,,
아가는 엄마의 느낌이나 태도를 전적으로 느끼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니 엄마가 힘내고
자꾸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이고 밝은 기운을 주도록 애쓰세요
아가가 자고 있을때라도
전화나 다른 사람과 나쁜 상황을 이야기 하거나 슬퍼하거나 하는 것 자제하세요
엄마의 마음도 약하게 만들고,,,
아가도 무의식으로 다 느끼거든요
아가의 건강함 생명력 치유력을 믿고
기도로 긍정적인 힘으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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