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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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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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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단식 첫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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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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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te18(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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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07-05 오후 1:5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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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1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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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첫 강의 들어면서
아가들 때문에 풍욕은 못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침에 수수팥떡에서 문자 주신 덕에
처음으로 풍욕이란 것을 해보았네요.
그리고 아침에 먹으란 것 다 먹고~
효소난 마그밀 등 건더기 먹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물을 계속 마시는 것이 좀 버거워요.
그리고 저는 다행히 죽염이 맛있어요ㅋㅋ
찜질방 계란 냄새가 나는게~ㅋㅋ
출근해서 설사 두 번 했습니다.
다행히 수업 도중 갑자기 신호가 오는 일은 없었어요.
참!
걱정이 되는 것은
제가 이번주에 말을 '아주 많이' 해야하는데...
하루에 네 시간씩 계속 말을 해야하는데
3-4일째가 되면 혹시 견딜만 할까요?
단식을 하지 않을때도 서서 말을 많이 하면 어지러울때가 있었거든요.
말하다가, 혹은 말많이하고 계단 내려오다가 쓰러지는...그러다가
대표님 말씀처럼 바지에 실례를 하는...
그런 사태가 발생할까봐 걱정이 됩니다....ㅋㅋㅋ
아무튼 아직까지는 자신도 있고 상쾌한데..
내일 모레가 궁금하네요!
끝까지 가게 되기를....
참 질문! : 맑은 생수 대신 감잎차를 쭉 마셔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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