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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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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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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단식 3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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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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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nji(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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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06-02 오후 10: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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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2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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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몸이 훨씬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부터 그렇더군요..
하지만 기운은 좀 없는..
아침은 산야초효소로 시작했어요..
쓴 상쾌효소, 마그밀 먹고, 죽염, 찬물에 우린 감잎차, 생수 마셨구요.
애들 점심 먹인 후 냉온욕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어제보다 덜 힘들었네요..아주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냉온욕 후에도 몸은 그리 힘들지 않았습니다.
저녁에 겨자찜질했구요
풍욕 2회 했습니다.
오늘 분량의 산야초 효소 다 먹고
잠 들면서 된장찜질을 할 계획입니다.
왜된장이 있었는데 오래되어 얼마전에 버린 것이 영~~ 아깝네요..
내일 아침 눈 뜨면서 관장할 계획인데..
시간이 될른지 모르겠네요..일찍 일어나야하는 부담감이..
단식이 좀 적응되나 했는데 오늘은 참으로 배가 고팠습니다.
산야초로도 달래지지 않는 배고픔..
지방이 타는 것이라는 국장님 말씀에 더 견뎌봅니다.
풋..오늘 갑자기 든 생각인데..
토욜 보식 강의 들으러 갈때 사무실 가는 길에있는 시장 골목 지나기가 단식 중 제일 힘들지 않을까 했습니다..
지난 토욜 단식 강의 가면서 먹고픈게 참 많더라구요..
겨자가루 남은 거 기증되나요? 너무 많이 샀나봐요..앞으로도 할꺼지만..그래도 너무 많은듯하여...(국장님께 혼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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