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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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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다시 도움을 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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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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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kpoom(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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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8-26 오후 8: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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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0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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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을 보지 않는 날에도 많이 낑낑거려요.
도움주신 말씀을 보니 변을 볼때만 그런거라면 괜찮다고 하셨는데
우리 아가는 평소에 늘 낑낑거리고 보챈다고 할수 있죠.
안아달라고 하는 건지 불편한게 있어서 그러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힘을 주는 것처럼 얼굴이 시뻘게 지면서 힘을 주기도 하고요
그래도 변은 없는 경우가 많답니다. 변비인가요? 변은 묽으면서 끈적끈적 한 편인데...
그리고 젖을 먹고 트림을 시켜도 자주 토하고(끈적끈적한 침 같은것과 같이 나옴)..
한 번 병원에 다녀와야 할까요?
큰일 아니면 약 먹이기 싫어서 병원에 안가려고 하는데, 괜찮은건지 잘 모르겠네요.
일광욕이랑 운동이랑 배 마사지도 해주는데...
저도 물도 많이 먹고 아가도 젖 잘먹는데,..
제가 충분히 실천하지 못해서 인지, 세상에 뜻대로 되는 일이 쉬운게 아니어서 인지.. 우리 아가는 제왕절개로 낳았답니다.
임신하자마자 황금똥 책 사서 열심히 냉온욕하고 생수 무쟈게 많이 먹고 요가에 합장합척운동도 했는데...
우리 아간 내 정성도 몰라주고 촉진제 맞고도 12시간 진통끝에 결국은 아가가 태변을 봤다고 해서 수술로 낳았어요.
너무하죠! 태어나면 단식시켜서 황금똥 책에 있는 국 한사발의
태변을 보려고 했는데...
그래도 너무 이쁜 아이랍니다.
도움글 부탁드려요. 우리 아가 오염된 세상을 정화시키는 건강한 아가로 키울수 있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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