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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보습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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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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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home(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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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1-11 오전 2: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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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9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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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월 자연요법한지 3년이 되가는 우리 첫째 얘기하면서 목초액에 대해 궁금해서 글을 올렸었는데 많은 분들의 관심어린 글들을 보았습니다.
사실 최근 1년정도는 아토피방에 자주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여유도 없더군요.
둘째 낳은 이후 정말 바쁘게 1년을 지냈습니다.
둘째가 돌지나고 나니 사실 더욱 바빠지긴 했지만 주위를 둘러볼 여유는 조금 생기는것 같은데 앞으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첫째가 5살 되가는데 유치원 아직도 결정 못했습니다.
먹거리때문이죠. 여기는 대전인데 그리 마땅한 곳이 없더라구요.
올한해 동생과 함께 지내야 할지... 아이는 무척 가고 싶어하는데 아무튼 3월까지 기다려 보고 확실히 결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요즘 보습 무엇으로 하나요?
겨울이 되니 첫째가 작년보다는 더 좋아졌는지 얼굴이 작년보다 거칠지는 않는데 오히려 둘째가 심합니다.
생협 로션을 조금씩 발라주긴 하는데 자꾸 잊어 버리네요. 습관이 안돼서
첫째가 보습제가 잘 맞지않아 아기때부터 잘 발라주지 않았더니...
둘째보니 아니다 싶어 보습제를 다시 시도해 보아야 할것 같네요.
다른 분들의 의견이 도움 될것 같아서요.
지금은 제가 바르는 생협 로션을 조금 하루 한번정도 얼굴에만 발라주는데 보습제가 아무래도 중요할것 같아서요
새해에는 아이들이 건강해졌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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