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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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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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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감식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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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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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nji(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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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05-29 오후 7:2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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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2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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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단식 강의 듣고 집에 와서 풍욕 2회하고 잤어요.
혼자 하자니 영 자신이 없어 잠시 와 있는 동생과 같이 하려 준비 중입니다.
오늘 아침엔 같이 냉온욕 10온 11냉 하고
감잎차 50ml, 생수 3병중 2병까지 먹었습니다.
아침과 점심은 50% 감식이 그리 어렵지 않았는데
오후 되니 배고 많이 고파져 단식의 공포가 밀려옵니다.
저녁 식사도 50% 감식하고 양상추와 토마토를 먹는데
어찌나 달콤한지.. 토마토에 단 맛이 그리 많이 들어있는지 몰랐습니다. 하하^^*
조금 있다 풍욕 2번과 저녁 시간동안 물 한병 먹을 계획입니다.
조금이라도 마음을 흐트리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작은 틈에 와르르 잘 무너지거든요..
여전히 단식이 자신없긴 하지만
그러기에 맘을 더 잡고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매일 게시판에 상황을 올리는 것도 하나의 목표입니다.
단식에 저를 집중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징징대더라도 격려 부탁드립니다.
참..어제 풍욕을 오랫만에 했더니
한울, 여울, 가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낼 부턴 냉온욕도 같이 다닐 계획이라했더니 그것도 좋아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안데려갔다고 서운해 하더라구요..
애들은 잘 하는데 제가 게을렀음이 여실히 드러나는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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