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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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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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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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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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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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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8-26 오후 1:2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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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4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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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은 예방이 아니고,,
폐렴진단을 받은 상태에서 얼마지나지 않아서
아직 다 나은 상태라고 보기 어려워요
당분간은 계속 조심해야 합니다
아이가 약할수록 어릴수록
평소에 잘 챙겨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예요
꼭 감잎차 매일 챙겨 먹이고
죽염도 간간히 찍어 먹이세요
둘째만 따로 챙겨서 해주기보다
큰 아이와 함께 시키세요
직장에서 돌아오시면
아이들과 밥을 먹고 난후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셋이서 함께 목욕탕에서 발을 담그고
각탕을 하면 아이들도 잘 하고 즐거워한답니다
각탕등의 요법을 생활속에서 적절하게 배분하여
함께 실천하면 아이들도 습관이 되어
꾸준히 할수 있는 틀이 만들어 져요
겨자찜질도 1:9정도로 약하게 만들어서
잠자리에 들고 난 아이에게 해줘도 되고,,
아님 비디오나 텔레비젼을 시청할때 해줘도 되요
밥을 잘안먹는 것은 세월을 두고 오래 오래 습관을 바꿔주고
그중에 가장 죻은 교육법은
엄마 아빠가 채소를 된장하고 맛나게 드시는 것이고
음식 준비를 할때도 아이들과 함께 오이도 다듬고 당근도 다듬고
시금치 콩나물도 다듬다보면,,
아이들이 채소를 잘먹기도 합니다
껍질 벗기는 칼을 하나씩 줘서 감자나 당근등을 깍는등
요리에 동참시켜보세요
실지로 텃밭을 일구면 아이들의 식습관이 많이 바뀐답니다
저는 아이들이 어렸을때
다시마 가루 멸치 가루 깨가루 표고버섯가루등등 가루를 많이 준비하여
밥먹일때 밥이 시커멓게 뿌려서
참기름 조선간장 김가루로 비벼 먹이면 마음이 놓이던데 ^^;;
체소를 다져 넣기도 하고
호박볶음이나 느타리 버섯 나물을 잘게 다져서 넣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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