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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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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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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병원치료를 함께 하고 있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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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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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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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8-24 오후 12:4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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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9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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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찜질을 매일 할 경우 가슴의 발적을 확인하고 발적이 없으면 매일 시키세요
각탕을 하고 나면 발이 발갛게 되어야 하고
각탕은 하루에 한번이면 충분하고
원래 온도는 43도인데...
처음 할때는 39도정도부터 시작해서
차차 따끈한 물을 넣어서 온도를 조금씩 올려주세요
발은 무릎밑까지 담그세요
죽염은 젓가락 끝으로 찍어서 서너번 먹이고
죽염수를 코에도 넣어주세요
풍욕은 아플때 시작하기보다
나중에 감기가 완전히 다 낫고 나면 그때 시작하세요
원칙적으로는 기저귀도 벗기고 하는 거지만
아가들은 소변을 조절하지 못하니까,,
면기저귀를 헐렁하게 채우고 하세요
풍욕은 평소의 건강법으로 좋은 방법이니까,,
아가만 시키지 말고 엄마가 함께 해보세요
다운 받으셔도 되구요
회원이시니까,,,회원의 방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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