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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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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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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얄미운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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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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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0041(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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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1-03 오후 12:0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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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2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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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그럴때 제일 힘빠지고 신경질 나지요,,,
용돈 한번 둑둑하게 주면서 "고기 사먹고 기분 풀고 들어와요,,,
내가 못 해줘서 미안해" 하시면 아마 남편도 꾀나 미안 할겁니다,,
그리고 약발도 서지요,,,ㅎㅎㅎ
먹거리는 아무리 힘들어도 3년은 꾸준히 해주세요,,,
원래 평생을 이렇게 먹는 것이 맞거든요,,,3년뒤에 좋아지면 그떄 가끔
고기 한번 정도는 괜찮아 질때도 있겠지요,,,그러나 막상 그때는 고기 냄새떄문에도 역겨워 못 먹던데요,,,지금은 힘들어도 막상 지나보면 그때가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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