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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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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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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를 낳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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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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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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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8-22 오후 12: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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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8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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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보다는
안타까움만 느끼고 계실 윤영서님...을 생각하니...
참으로 드릴 위로의 말이 떠오르지 않네요,,
요즘은 의학기술이 워낙 발달하였으니
소민이가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건강해질 것을 믿도록 하세요
지금 상태에서 아가를 데리고 집에만 있으면서
위험을 그대로 안고 불안하게 생활하기보다
수술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술을 할 경우의 부작용을 우려하지만
수술을 하지 않을 경우의 위험도 떨치지 못하잖아요
최민희선생님께 소민이의 상태를 상의드렸는데
아가가 어리니
병원의 처치를 따르는 것이 좋다고 하시네요
병원에서는 수술을 언제쯤 권하나요?
시간이 조금 있는건지..
빠르시일에 하는 것을 권하는지..
다른 병원에서도 같은 상태를 보고 같은 결정을 내리는지
한번만 더 알아보세요
힘내시고,,,
결정내린 상황에 대해서는 최대한 편한 마음으로 최선의 선택을 받아들이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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