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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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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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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겨자찜질을 해도 기침이 멎질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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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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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ejung(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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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8-22 오전 9:3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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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1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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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3번 질문했던 엄마입니다.
겨자가루와 우리 밀가루를 3:7로 섞어서
55도 물에 반죽하여 습포를 했더니
피부는 금방 발갛게 되었지만 한 6,7분 이후에 떼어네었습니다.
그런데 기침이 나아진 것 같질 않습니다.
제 방법이 잘못된것 일까요?
물은 반죽하는 과정에서
좀 식은 것 같구요, (손을 대봤더니 약간 미지근한 정도)
반죽은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로 했습니다.
습포할 때, 아이가 꽤 못견뎌서
엄청나게 울었는데 땀은 발물할 때보다 더 났습니다.
지금 병원 약도 먹고 있는 중입니다.
겨자 찜질 때 피부가 발갛게 된다는 의미는
만져보면 열기가 느껴질 정도를 의미하는 것인지요?
아니면 단지 발갛다는 느낌이 드는 정도를 의미하는
것인지요?
아이가 기침이랑 열 때문에
낮잠이고 밤잠이고를
못잔 게 벌써 일주일입니다.
기침하느라 깨지 않고
푹자게 하고 싶습니다
지금 습포는 어제 그제 밤 두 번 한 상태인데요,
습포는 밤이고 낮이고 아무때나 해도 좋은지요?
답답할 때 글올려서
답변받으면 그래도 힘이 생깁니다.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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