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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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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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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단식... 다 챙겨서 하려니 너무너무 바쁘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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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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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50h(류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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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03-16 오전 11:4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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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2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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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퇴근하고 들어가, 저녁 차리고....
두돌도 채 안된 아들 먹이고 씻겨서 재우면 9시가 훌쩍 넘는데.....
어제는 아침부터 일찍부터 움직여서 피곤했는지
아가를 재우다 같이 잠들어버려서 새벽 1시가 넘어서 깼어요 ㅠㅠ
저녁때 수수팥떡에서 전화주셔서 꼼꼼히 체크해주셨던 것들이
단식 첫날부터 틀어져버릴 뻔 했는데.....ㅠㅠ
늦게나마 1시부터 겨자찜, 관장, 풍욕, 냉온욕에 효소까지 다 먹고,
일어나 있는 시간이 넘 길어서, 그 와중에 소금도 한 번 더 먹고,
암튼 할거 다 했더니 5시 되더라고요ㅡㅠㅠ
2시간 자고 일어나
아들이랑 같이 풍욕으로 하루를 시작했어요^^
근데.... 또 아들 어린이집 챙겨서 보내고 출근준비하고 나오려니
아침시간도 전쟁이더라구요ㅡ ㅠㅠ
서둘러 나와보니 죽염을!!! 놓고왔더군요!!!!
큰일날 뻔 했는데.... 급히 돌아가서 가지고 출근했어요
출근해서 소금을 나누려고 보니......
ㅠㅠ 하얀죽염 가져왔네요ㅡ ㅠㅠㅠㅠㅠㅠ;;;;
안 먹는 것보다는 낫겠다싶어서 일단은 나누어 조금씩 먹고있어요^^;;
보라색죽염보다 더 짜고 넘기기 어렵네요ㅡㅋ;;
단식 이틀째라 그런지, 아님 소금때문인지
오늘은 위가 답답하고 메슥거려요ㅡㅋㅋ
조금 있다가 산야초 먹고나면 괜찮아지려나.....??
점심시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배도 별로 안 고팠는데, 슬슬 입질이 옵니다^^
그래도 몸은 가벼워요^^
오늘도 홧팅입니다^^//
오늘은 저녁때 좀 여유있게 해야겠어요 ㅠ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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