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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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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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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크리스마스를 병원에서 보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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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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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1105(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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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2-29 오전 9:3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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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4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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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월요일밤 부터 고열(40)이 나더니...병원치료(이빈후과) , 각탕, 겨자찜질 를해 도 열은 38도이하로 떨어 지지않고 밥도 먹지 않고 목요일 부터는 늘어지기 시작해서 한림대 병원진료받고...결국 금요일 오후 입원을 했습니다. 천식에 약한 폐렴까지 겹쳐서 넘 힘들어하더니
링거 맞고 해열제 한번 먹고 하니....다음날 경연이 바로 편안해 지더군요. 천식이라서 스테로이드 주사 맞아서인지 얼굴이 반질반질 윤기가 나네요.경연이가 병원 생활을 넘 싫어해서 월요일쯤 퇴원하라는걸...일요일 저녁때 우겨서 퇴원했습니다.
아직도 숨소리가 좋지않아서 계속 약 먹고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 이약을 먹어도 좋을지 모르겠지만...아토피 보다 천식이 더 무서워서....의사처방에 따라야 될거 같네요.
피부만 생각하면 냉온욕 또 하고 싶지만....이젠 감기와천식이 두려워지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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