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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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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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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도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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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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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jung(임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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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2-25 오후 12:2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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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8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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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먹을거 너무 유별나게 한다고 주위에서 눈총 많이받아요.
하지만 잘못먹고 아기가 다시 고생하는거 보다는 훨씬 견뎌낼만합니다. 채린이는 그래도 아토피가 많이 좋아진 상태잖아요.
아토피를 이겨낸 먹거리인데 열심히 하다보면 키도 몸무게도 늘고 훨씬 건강해 질꺼예요. 우리 호원이는 만 23개월이 다되어 가는데도 아직아토피가 심해요. 지금 무척이나 고통스럽고 아기도 안스럽지만 이겨낼껍니다. 아토피와싸우다보니 먹을거리가 가장중요하더군요.
아토피를 모르는 사람들은 유난떤다 ,별나다,애기 혼자만키우냐는등 그런말들을해도 그사람들도 우리와같은 입장이면 똑같을껍니다.
지금만보지마시고 앞으로 채린이와 우리아가들에게 더욱 건강한 먹을거리와환경을 선물하기위해 엄마가 십자가를지셨다 생각하시고 채린이 엄마가 하시는일이 옳다고 생각하시잖아요? 그러니 힘들시더라도 포기마세요. 채린이가 잘따라준다니 정말 예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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