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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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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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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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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도 병원에 가야하나 생각하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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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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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jung(임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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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2-23 오전 12: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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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8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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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이 부족한지라 아기가 심해지면 병원에라도 가야하는거 아닌지..
내욕심으로 아기가 힘든건아닌지..밤낮 고민합니다.
우리호원이도 자연요법3개월이 지나니 진물이 멎고 도돌이도 많이 좋아지던데 그후 지금까지 (자요한지 만6개월정도지났어요)심했다 좋아졌다 반복하고 있어서 저나 신랑이나 너무 힘들답니다.
병원갈까 망설이다가도 처음보다는 많이 나았고 약쓰는거 보다 나중에 아기에게 더좋을것같아서 힘들어도 참고 지냅니다.
아주 심한상태에서 차츰차츰나아가면 덜지칠텐데 자꾸만 반복이되다보니 많이 지치더군요. 하지만 감기안하고 잘먹어주고 아직어리지만 엄마가 하고자하는대로 잘 따라주니 다행이죠.
아이가 나중에 건강하게 자랄꺼라는 믿음을 가지시고 나중에 뽀얀고 깨끗한 피부를 가진 아이를 상상하시면서 힘내세요.
내아이니깐 내가 지켜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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