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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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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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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먹거리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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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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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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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2-22 오후 11: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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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7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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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만 챙기면 그런 일이 없을텐데,
아니,,,먹거리 챙겨도 그런 일이 오더이다.
그럴 때,생각나는 것,
엄마욕심으로 아이를 잡는 것은 아닌지...
연고 한방이면 아이가 편안할 수 있는 것은 아닌지...
갈등갈등...
연고를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스테로이드제가 아니면 항히스타민제라도
써볼까 하는 생각을 했던 지난 날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유혹을 견딘 내 자신이
신통하기도 하고,
또 어찌 보면 우매했던 것 같기도 하고...
견딜 수 있는 만큼은 견뎌보고,
내 능력을 벗어날 때는 과감하게 휴식차원에서
도움을 받기도 하고...
뭐, 줄다리기 아니 줄타기의 경지에
이르러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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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미영(2004-12-23):
푸.. 언니는 어케 넘의 맘에있는 말을 잘하우? 난 리플을 달고싶어도 맘에서만 맴도는데../ 
- 서미영(2004-12-23):
우리집엔 각지에서?보내준 거금의 연고가 고스란히 쓰레기통으로..오기라고 생각지도 후회한적도 없습니다. 다만.혼란스러울때는 물어가는 여유.쉬어가는 여유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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