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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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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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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생활단식 4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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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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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om(이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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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11-05 오후 1: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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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3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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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내일이면 끝.....
어제는 저녁에 겨자 찜질 했어요.
밀가루를 확 쏟아버려서
3:7로 했다는
그런데도 무지 따갑던데요.
전체적으로는 아니고 부분적으로
배에 대니까 배꼽주위가
가슴에 대니까 기도부분이...
이런식으로요.
뜨겁다기보다 따가워서
오래 못대고 있었답니다.
------하는 흉내만 낸 듯....
주신 기저귀 천에다가 했는데
하고 나서 제거하기가 무척 힘들었어요.
잘 제거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풍욕은 한 번만 하고 잤고요.
아침에 몸이 무거운 게 잘 못일어 나겠더라고요.
그래서 산야초 효소도 못챙겨왔어요.
조퇴하고 집에가서 먹어야 할 듯.
점심에 냉온욕 하고 왔구요.
열 번
오늘 처음 제대로 했네요.
어제까지는 60까지 초 스피드로 센 것 같은데
오늘은 느긋하게 세면서 뜨거움과 차가움을 즐겼답니다.
죽염은 아침에 출근할때
저녁에 퇴근할 때
냉온욕할 때 수시로 입속에 넣어 녹여 먹어요
출퇴근 시간이 한시간인데 중간에 죽염 먹으면 물통 따로 한가져 다녀도
좋더라고요.
회사에서는 물을 수시로 마시고요
아침 저녁 마그밀이랑 상쾌효소 등등 먹을 때 마시는 물 1리터 빼면
3리터는 회사에서 다 마시는 듯.
참 아침에 체중도 못달고 나왔네요.
목욕하기 전에 잰 무게는 76키로
시작하기 전에 비해 4.2키로
어제보다 1.8키로 줄었네요.
얼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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