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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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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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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지난 토요일 광화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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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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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맘(한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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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2-22 오전 12:3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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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0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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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샘 뵜습니다.
늘 언제나, 한결같으시지만,
그날은 유난히도, 시원시원한 말씀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슴속 까지 후련해 옴을 느꼈습니다.
샘의 강직한 성품때문에 많은 어머니들이 믿고 따르는 것이 아닐까
한번더 생각해보게 되더군요.
큰아이 세빈이는 샘 나오시니까, 안면이 있다고,
엄마, 엄마네 선생님 나왔어.. 하더군요.
아마 자신의 유치원 선생님 쯤으로 생각 되었나봅니다.ㅎㅎ
이제사 말이지만, 저도 어렵고 힘들때, 자연요법 포기하고 싶을때,
선생님이 어떤 분이라는것을 알았기에, 믿고 따를 수 있었거든요.
샘은 정말 영혼이 맑고, 순수 하신분입니다.
민언련 살림과, 수수팥떡의 교주님(? ^^*)으로 ,또 투쟁의 현장에서의
강직한 모습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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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임(2004-12-22):
부지런하네. 음...난, ...요즘 날라리로 살고 있다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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