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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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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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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멀고도 험난한 냉온욕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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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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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T820(안복련(민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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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8-13 오전 12:4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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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6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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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울아가 냉온욕 시작 했다고 얼마전에 글을 올렸었는데요.. 제법 시간이 흘러 41도와 22도에서 하고 있답니다. 할 때마다 울어서 장난감도 사보구, 나랑도 안고 해보구, 6살난 누나와도 해보게 하구, 급기야 목욕통을 아담한 싸이즈로 바꿨는데 별 효과가 없네요. 그래서 지금은 많이 타협을 해서 온탕은 들통같은데서 서서 하게 하고(배꼽까지 밖에 물이 안 닿아서 제가 바가지로 뿌려줘요) 냉탕역시 무릎까지 물을 받아놓고 작은 바가지로 물을 부어줍니다.
1.풍욕테잎에서 시키는 방법대로 냉탕 방법은 하는거라 괜찮을것 같은데 온탕을 그렇게 해도 효과가 있나요?? 다음주부터 냉탕온도가 20도로 내려가야 하는데 어설프게 했다가 감기나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2. 비염을 치료하는 동안 가을부터는 냉온욕을 일주일에 4번 각탕을 세번하려 하는데 횟수가 괜찮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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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루에 감잎차 400밀리가 적당하다고 하셨는데 녹즙을 100밀리 가량 먹어도 감잎을 400밀리 다 먹는게 좋은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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