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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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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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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애 둘보기가 왜이리 힘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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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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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w2(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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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2-21 오후 9:5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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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9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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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뻗었습니다. 며칠간을 황천길?을 오락가락하다가 결국 병원가서 링겔맞고 살아났네요. 그동안 호정이 풍욕만6회했습니다. 열이불덩어리라도 호정이 풍욕한다고 앉아있으니 남편도 두손두발 다 들었다고 하더이다. 오늘은 냉온욕도 하고 그러는데..
신랑이 생선먹어도 안되냐고 그러던데, 전 완치후 먹일려고했는데 지금은 안되지요?호정이 양쪽사타구니피부가 두꺼우면서 빨갛고 무릎뒤쪽도 좀 그러고,
요즘은 빵도 조금먹인답니다. 우유,달걀,버터는 안들어가는걸로요.밀가루로인해 간지러워는해요.약간정도 유제는 여러번시도했다가 알로에젤바르고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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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미영(2004-12-23):
흐흐..저역시..폐결핵(못먹고 피로가 과해서?) 걸린적이.그래도 요즘은 친구처럼 놀고.아토피인 동생대신해서 이웃에게 아토피도 설명해준답니다.기운내자구요.=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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