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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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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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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 챙기느라 정신없는 사이 부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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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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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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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2-13 오후 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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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8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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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망가져있는 경우도 있지요.
그러면 안되는 거 아시죠?^^
기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는 말씀,
신생아실의 간호사들이 유난히 이쁘다는 말씀을
새겨보면 부모의 건강도 소홀히 할 수 없지요.
부모가 건강해야 그 건강함이 아이에게 전달될테니까요...
창준이가 잘 논다는 말에 다행이다 하면서도
아이들은 본능으로 느끼는 건데....싶었지요.
매실엑기스 희석해서 먹이시고,
죽염도 꼭 챙겨주시구요,
병원처치 잘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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