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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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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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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강서/양천지역 12월 모임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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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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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dong1(서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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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2-10 오전 11:4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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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4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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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벼르던 모임이었는데..
날씨도 도와주고..
모이참석여부만으로도 반갑고 신났습니다.
승우태어나서 두아이데리고 대중교통이용하해서 2번이상 갈아타고
간적은 두번째입니다.
첨인데도..걍... 내집들어가듯 만만한? 느낌을 주신 영임언니.
집안분위기도 상도. 언니도..푸근함 그자체였습니다.
오프라인에서 답글달아줄때 그대로.
웃음이 참한 인상의 현정님과
엄마를 꼭닮은듯한 승효의 반짝이는눈이
사진처럼 기억에 남습니다.
승기? 형아모습도 담에 같이 볼수있었으면..
추진력있고 솜씨있고 씩씩해보이는 미경씨.
내년출근계획으로 맘이 바쁠텐데 그만큼의 정성으로 진우를 낳게
할수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넘 조바심내진 않을꺼죠^^)
분위기 메이커? 미정씨.
가녀린 몸매에 화사한 얼굴처럼 팔랑팔랑 다른이의 기분까지
들뜨게 하는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담에보면 .
진우도.승효도 형준이도..모두..이만큼 자란모습에 신통방통해 하겠지요.
그맘때 아기의 모습이 오래전? 모습같아 새삼스럽고..
외면?하고 싶지만..우쉬..이쁘더군요.
담 모임에 자연스레 기대되고.
우리 유찬이와 승우는.. 간만에 쌈과 전으로 아주 흡족해
하던구요. 밥만으로도 맛있었지만 ..
세모자 제일늦게까지 상 지키고 앉아 푸짐히 잘 먹었습니다.
좀 쑥스럽고 세침한 유찬이가 더놀고 오고싶어할정도로
혜민이와 강현이가 잘 놀아 주었네요.
...
담 모임엔 떡을 만들기로햇는데.
모임공지가 나갈때.. 다른분이 좀 이야기해주세요.
제가 잘몰라서^^
참. 담부턴 제가 문자로 참석여부를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오늘 못오신분 연락받고 당황하지 마시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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