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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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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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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합장수행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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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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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0501(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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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6-03 오후 11:4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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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40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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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감식 실패하고 다시 맘 잡고 3일 감식한 뒤,
지난번처럼 미음절식으로 2일 진행했었어요.
직장 다니는데 미음을 먹어서인지 설사가 넘심한 것이 불편하기도 하고,
그 외에 몸상태는 괜찮다싶어 3일째부터는 아예 단식으로 진행했답니다.
4일째인 오늘 아침에 몸이 너무 가라앉아서 냉온욕을 하러 못간거
빼면.. 지금은 몸도 가볍고 좋네요.
내일 하루도 무사히 잘 견딜 자신이 있어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40분 합장수행이 자신이 없어서요.
지난번에도 옆에 사람들이 있어서 정말 죽을 힘을 다해 겨우 견뎠는데
그때 너무 힘들었던 기억도 나고...
아... 자꾸 자신이 없어지네요
합장 수행안하면 단식한거 말짝 도루묵이 되는건지...
그때 합장수행에 대한 강조를 많이 하신거 같은데...
답변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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