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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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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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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약한 울 아가 드뎌 냉온욕 시작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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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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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t820(안복련(민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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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29 오후 11: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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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2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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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많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문의를 드렸는데 2킬로 로 태어난 울아가가 돌이지나 14개월이 되어갑니다. 몸무게는 8.5에서 왔다갔다.. 그래도 보행기 신발 신고도 잘 걷는답니다. 걸어다니다 보면 행인들이 신기하게 쳐다봐요.8 개월짜리가 걷는줄 알고 넘 이뻐해요. 좋아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하지만 걱정은 안하기호 했구요.. 더운데 군소리가 많았네요. 총무님이 워낙 잘 받아주셔서리..하여간 울아가도 한달 반동안 풍욕끝에 냉온욕 시작한지 일주일 되어갑니다. 41도와 28도로 시작 했어요.
1 . 더우니까 5일 간격으로 2도씩 내려가면서 적응하면 되나요?
2. 집에서 저랑 같이 하는데요.. 혹시 여자가 마술에 걸린날 (생리) 같이 탕안에 들어가면 아이에게 많이 해로울까요?? 아이 혼자는 죽어도 안들어 갈테고 한달에 일주일을 쉴수는 없고.. (알레르기 비염이 있어요)
3. 풍욕을 6회 할때라도 죽염은 하루 세번 정도 만 먹이면 되는건가요?? 아님 할 때마다 줘야 하는건지...
더운 여름 쿨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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